[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동양네트웍스(030790)가 사업부문 매각 등 구조조정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10일 오전 9시11분 현재 동양네트웍스는 전일비 170원(14.91%) 오른 1310원을 기록중이다. 이틀째 상한가 행진이다. 최대주주인 동양도 전일비 5.17% 오른 9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네트웍스는 전일 장마감 이후 IT서비스 사업 부문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IT서비스 사업 부문의매각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구조조정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며 “우선적으로 한국IBM과 전략적 제휴방안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