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메디프론(06565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바르는 비마약성 진통제 ‘1% MDR-652겔’의 임상1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비임상 시험을 통해 강력한 진통효능과 안전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전신흡수가 아닌 경피제제로의 개발을 통해 기존 경구투여의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약물”이라며 “당뇨병성 신경통증, 대상포진 후 신경통증, 수술 후 통증 등 다양한 신경병증성 통증의 치료제로 개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