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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명이란 기대수명과 다른 개념으로, 질병이나 정신이 건강한 상태에서 활동하는 기간을 의미한다. 개발원은 건강 문제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아침식사 유무, 비만율 등을 꼽고 있다.
건강수명은 지난 2014년 70.1세를 기록하며 60대에서 70대로 올라갔는데, 국민건강이 70세를 밑돌게 된 건 9년 만이다.
비만율 증가와 아침식사 실천율 감소가 건강수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우리 국민 중 자가보고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 비율은 2019년 33.8%로 나타났고, 2020년 38.8%로 급증한 뒤 2021년 37.1%, 2022년 37.2%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일주일 간 아침식사를 주 5일 이상 한 비율은 2019년 51.4%에서 2022년 46.8%로 줄었다.
남성 기대수명은 67.94세, 여성의 건강수명은 71.69세로 성별 격차는 3.75세였다.
다만 서울의 다른 구까지 포함해 이를 다른 전국구와 비교했을 때 지역별 편차는 다른 변수보다는 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세종시의 건강수명이 71세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서울(70.81세)과 제주(70.1세), 경기(70.09세)가 이었다. 건강수명이 낮은 지역은 전남(68.34세)과 울산(68.78세), 부산(68.32세) 등이 꼽혔다. 수명이 가장 높은 곳과 낮은 곳이 3세 가량 차이났다.
정부는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의 총괄 목표를 건강수명 연장, 건강 형평성 제고로 잡았다. 복지부는 “모든 사람이 평생 건강을 누리는 사회를 비전으로, 보편적인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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