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의료비 지출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정에 여력이 남아 있을 때 보험료율 인상 경로와 준비금 관리, 국고지원 체계를 미리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6일 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2025년 건강보험 총수입은 102조 8585억원, 총지출은 102조 3589억원으로 4996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누적 준비금도 30조 2217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당기수지 흑자 규모는 2021년 2조 8000억원에서 2023년 4조 1000억원까지 늘었다가 2024년 1조 7000억원, 2025년 5000억원 수준으로 빠르게 줄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가입자 1인당 평균 급여비가 평균 보험료를 넘어섰다. 납부 보험료보다 건보가 지급하는 급여비가 더 많아지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
국고지원 방식도 개선 과제로 꼽힌다. 현행법은 예상 보험료 수입의 20%를 국가가 지원하도록 하고 있지만 실제 지원은 14% 안팎에 그친다. 예상 수입 대신 2년 전 결산으로 확정된 실제 보험료 수입을 기준으로 지원액을 산정해 국가 지원 규모를 예측 가능하게 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건강보험 재정이 본격적인 적자 국면에 들어선 뒤 대책을 마련하면 보험료 인상 충격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준비금에 아직 여력이 남아 있는 지금부터 보험료와 국고지원, 적립금 관리 원칙을 함께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포토]논술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63t.jpg)
![[포토]안지현,선두 향한 밝은 손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52t.jpg)
![[포토]유현조,볼 집중하는 백스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757t.jpg)
![[포토] 브랜든 캐왈라마니, 호쾌한 샷으로 역전 우승에 도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432t.jpg)
![[포토]이예원,버디 향한 임팩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696t.jpg)
![[포토]세종대왕님 앞에 놓인 화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406t.jpg)
![[포토] 타구 바라보는 이형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329t.jpg)
![[포토]김민솔,이글 위해 라인을 살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544t.jpg)
![[포토] 장유빈, 대상을 노리는 파워샷](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090t.jpg)
![[포토]재경위 국정감사, '답변하는 박홍근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0892t.jpg)

![[단독] “사망사고 나자 민간에 떠넘기나”…한전, 정전복구 외주화 추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100153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