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 우크라이나와 3500억 고속전동차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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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12-17 오전 9:02:16

    수정 2010-12-17 오전 9:02:16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현대종합상사(011760)는 현대로템과 함께 우크라이나 남부 철도청과 3500억원 규모의 고속전동차 90량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정몽혁 현대상사 회장은 1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정부청사에서 우크라이나 남부철도청 빅토르 오스땁축 청장과 관련 계약 서명식을 가졌다(아래 사진).

정 회장은 "우크라이나 철도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항상 연구하고, 더욱 신뢰받는 비즈니스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빅토르 오스땁축 우크라이나 남부철도청장, 정몽혁 현대상사 회장이 계약서에 서명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맨오른쪽은 현대로템 이여성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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