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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내수시장에서 국내 완성차 업체가 생산한 하이브리드 차 판매량은 4만1610대로 작년 2만5229대보다 64.9% 늘었다.
디젤게이트 여파가 지속되며 친환경차가 상대적인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기존 국내 완성차 업체가 내놓은 하이브리드 모델은 그랜저와 K7, 쏘나타, K5 등 중형급 이상의 차량에 국한돼 있었지만 올해 준중형 아이오닉,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 한국GM의 말리부 등의 출시로 차급과 브랜드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도 판매량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이브리드 시장 성장을 이끈 모델은 기아차의 니로다. 니로는 올들어 1만7081대의 판매고를 올려 전체 하이브리드 시장의 41%를 차지했다. 지난 3월29일 공식 출시한 후 실제 판매 기간이 8개월에 불과했다는 점에서 매월 2100대 이상이 팔렸다. 특히 2위에 오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판매량이 2.5배 가량 차이가 나는 점을 고려하면 니로의 판매량은 압도적이다. 올들어 현대차의 아이오닉은 6916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6365대가 각각 팔리며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니로는 지난 16일 미국 LA부터 뉴욕시까지 5979km(3715.4마일)를 주행하며 평균연비 32.56km/ℓ(76.6mpg)를 달성해 새로운 기네스 월드 레코드를 세웠다. 기아차는 뛰어난 연비가 입증된 니로를 내년 미국 시장에서 5가지 모델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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