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화력·원자력매출 감소에 3Q 어닝쇼크 전망…목표가↓-유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8-10-22 오전 8:36:52

    수정 2018-10-22 오전 8:36:52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2일 한전KPS(051600)에 대해 화력과 원자력 부문의 매출액 감소로 3분기 실적은 어닝쇼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1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1.9%, 31.5%, 32.5% 감소한 2745억원, 220억원, 186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어닝쇼크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부진한 실적을 전망하는 이유는 화력, 원자력 사업부의 매출액 감소 때문”이라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작년 하반기 폐쇄사업소 정비물량 감소영향은 소멸됐으나, 발전정비 원가조사반영 영향이 지속돼 화력부문 매출액은 91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원전부문은 계획예방정비 일수 감소와 3분기에 인식될 진행률이 4분기로 일부 이전되며 1181억원에 그칠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영업비용은 2524억원으로 전년대비 1.9%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3분기 실적이 부진하지만 4분기 영업이익은 583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59.2% 증가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는 “3분기에 반영되지 못한 매출액이 반영되고 전년대비 원전계획예방정비 호기 수 증가, 임직원 경영평가성과 충당금 환입 영향에 기인한다. 작년과 동일한 배당성향 적용할 경우 주당배당금 1,500원, 배당수익률은 5.1%로 추정한다”고 했다.

그는 “하반기로 갈수록 화력 매출액 감소폭도 줄어들고 있다”며 “한빛 원전 공극발생 이슈 등으로 내년에도 원전정비가 강화돼 정비물량은 안정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쉘 위 댄스'
  • 김태리 파격 패션
  • 아이브의 블랙홀
  • 모든 걸 보여줬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