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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는 26일 한국 유니세프에서 진행된 가입식에 참석해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 가입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이혜리는 “제가 올해 데뷔 10년차가 됐는데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해서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여러 나라의 팬분들이 저를 사랑해주신만큼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유니세프의 ‘스쿨스 포 아시아’ 캠페인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며 “우리나라는 의무교육이라는 제도가 있고 학교에 가는 게 자연스러운 일인데 같은 아시아의 아이들이 기본적인 교육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고 밝혔다. 이혜리는 “저의 작은 마음이 아이들이 꿈을 꾸고 희망을 갖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저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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