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올해의 최고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원앤원(원할머니보쌈, 대표 박천희)이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지앤푸드(굽네치킨, 대표 홍경호)와 호경에프씨(코바코, 대표 이용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23일 프리마호텔에서 `2011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을 열고 대통령 표창 등 9개 부문에 대한 시상을 진행해 25개 브랜드가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고 24일 밝혔다.
 | | ▲ 23일 열린 `2011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을 한 업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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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진행한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프랜차이즈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가맹점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로, 프랜차이즈 관련 시상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되는 가장 권위 있는 시상이다.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은 ▲외식업 : 이연에프엔씨(한촌설렁탕, 대표 정보연) ▲서비스업 : 통인서비스마스터(통인익스프레스, 대표 정영희) ▲도소매업 : 알파(대표 이동재) ▲동반성장 : 프랜푸드(땅땅치킨, 대표 옥광세)가 수상했다.
중소기업청장 표창에는 ▲신생브랜드 : 에프알푸드시스템(떡쌈시대盧, 대표 이호경) ▲해외진출 : 오피스천국(잉크천국, 대표 한준섭) ▲연구개발 : 치어스(대표 정한) ▲우수가맹점 : 채선당 수락산점(점주 조희철), 원할머니보쌈 인천계산점(점주 지병용), 벤또랑 분당서현점(점주 김은숙) 등이 선정됐다.
이밖에 9개 브랜드 및 3개 가맹점이 프랜차이즈협회 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김용만 한국프랜차이즈협회 회장은 "이번에 수상한 업체와 가맹점은 우수한 시스템을 갖추고 브랜드가치를 접목시켜 토종 프랜차이즈를 개발·성공시킨 선구자"라며 "자영업을 굼꾸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