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작요정 배성우, 이번엔 DJ 도전…'씨네타운' 2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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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8-12 오전 10:55:03

    수정 2016-08-12 오전 10:55:03

배성우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충무로 다작요정 배성우가 라디오 DJ로 나선다.

배성우는 SBS 파워FM(107.7MHz)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씨네타운’의 진행자 박선영 아나운서가 리우올림픽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배성우가 DJ로 맡게 됐다. 이번 일은 배성재 SBS 아나운서의 권유로 성사됐다. 배성재 아나운서도 리우 올림픽 때문에 자리를 비우게 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의 스페셜 디제이를 부탁했는데 배성우는 ‘씨네타운’을 선택했다는 후문이다.

배성우는 그간 라디오와 예능에 출연하며 특유의 입담을 자랑했는데, DJ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15일부터 2주간 좋아하는 영화도 직접 추천하고 다양한 영화음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배성우는 최근 조인성, 정우성과 함께 찍은 영화 ‘더 킹’ 촬영을 마쳤다. 9월부터는 새로운 영화 ‘꾼’ 촬영과 연극 ‘클로저’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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