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첫 직관 '독립리그 대표팀' 맞붙는다…20일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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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준비해 멋진 경기 진행할 것"
  • 등록 2025-10-15 오후 5:07:44

    수정 2025-10-15 오후 5:07:44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최강야구’ 첫 직관이 진행된다.

오는 10월 2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JTBC ‘최강야구’ ‘브레이커스’의 첫 직관 상대가 ‘독립리그 대표팀’으로 확정됐다.

첫 직관을 앞두고 ‘최강야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수들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도 공개됐다.

‘브레이커스’의 주장 김태균을 시작으로 나지완, 최진행은 “오랜만에 팬분들 앞에서 하는 경기인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경기 보실 수 있게 경기를 ‘진행’하겠다”는 유쾌하고 비장한 각오를 남기며 첫 직관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10월 20일 월요일 오후 2시 오픈된다.

JTBC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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