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최강야구’ 첫 직관이 진행된다.
오는 10월 2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JTBC ‘최강야구’ ‘브레이커스’의 첫 직관 상대가 ‘독립리그 대표팀’으로 확정됐다.
첫 직관을 앞두고 ‘최강야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수들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도 공개됐다.
‘브레이커스’의 주장 김태균을 시작으로 나지완, 최진행은 “오랜만에 팬분들 앞에서 하는 경기인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경기 보실 수 있게 경기를 ‘진행’하겠다”는 유쾌하고 비장한 각오를 남기며 첫 직관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10월 20일 월요일 오후 2시 오픈된다.
JTBC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