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력 스포츠 언론인 ‘FOX 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가 역대 최고로 불리기에는 결정적인 단점이 있다고 꼬집었다. 매체는 두 선수가 월드컵 우승 경험이 없다면서 펠레(74), 디에고 마라도나(54)와 같은 역대 최고 수준의 축구선수 반열에는 들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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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 스포츠는 펠레와 마라도나 외에도 최고의 축구선수로 불리는 선수들을 몇몇 언급했다.
호날두는 팬들을 향해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 되고 싶다. 그 위치에 도달하겠다”고 당당히 말했다. 포르투갈은 객관적인 전력상 국제대회 우승후보가 아니다.
서른 살이 채 되지 않은 나이에 발롱도르를 세 차례나 수상한 호날두다. 역대 최고 선수 반열에 오르기 위한 호날두의 마지막 과제는 발롱도르 추가가 아니라 자국 포르투갈을 국제 대회 정상에 올려놓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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