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현대증권은 5일
웹젠(069080)에 대해 최근 ‘뮤오리진’의 구글플레이 순위 하락으로 주가도 떨어지고 있으나 사업 기조에는 영향이 없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했다.
나태열 현대증권 연구원은 “뮤오리진의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순위가 하락하면서 매출 감소에 대한 우려가 발생하고 있지만 이러한 변화는 고액 결제자들이 통신사 앱마켓으로 이동한 영향이지 전체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은 아니다”라며 “뮤오리진의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2분기), 국내 앱스토어(3분기), 북미·유럽 퍼블리싱(4분기 내지 2016년 1분기)을 통한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이어 “차이나조이 대신 게임스컴을 선택한 것도 북미·유럽 퍼블리싱 사업을 위한 준비 작업”이라며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시점에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순위가 하락하면서 주가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실적과 사업 전개에는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