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벤처캐피털 CEO도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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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8-12 오전 7:29:59

    수정 2016-08-12 오전 7:29:59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알파벳의 구글 벤처캐피털(VC) 창업자 빌 마리스가 회사를 떠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 벤처캐피털의 최고경영자(CEO)이기도 한 마리스의 후임자는 데이비드 크레인 VC매니징 파트너다.

마리사의 사직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아직 다음 행보에 대해 정해지지 않았고 가족과 함께 당분간 시간을 보내겠다고 한 것으로 측근은 밝혔다.

앞서 구글 자율주행차 부문의 최고기술책임자였던 크리스 엄슨도 회사를 나갔다. 구글이 자율주행차의 상업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단계에서 사임하면서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일었지만 함구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알파벳 가정자동화 계열인 네스트의 토니 파델 CEO도 물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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