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송혜교와 송중기(사진=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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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송중기가 연인 송혜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본격연예 한밤’ 제작진은 최근 결혼발표로 가장 ‘핫’한 커플로 떠오른 송송커플의 송중기를 만났다.
연인 송혜교와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얼굴을 비춘 송중기는 결혼 발표 후 첫 인터뷰인데도 당황하거나 긴장하는 기색 없이 당당하면서도 밝은 모습이었다고.
송중기는 이날 송송커플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답하기도 했다. 기사를 통해 알려진 송송커플의 애칭 “쏭”과 “교”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고 답했다. 이어 송중기는 애칭을 공개하며 이젠 결혼을 하게 되니 애칭도 진중하게 생각할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송혜교가 오늘 “긴장하지 말고 잘하고 오라고”했다며 미소를 지어 보이던 송중기. 그는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말과 함께 “차분하고 속이 깊은” 모습이 송혜교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송중기와의 인터뷰는 오늘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