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아직 세 번째 확진 환자의 접촉자를 정확하게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세 번째 확진 환자가 지역 활동을 함에 따라 동선을 따라 접촉자를 찾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첫 번째, 두 번째 확진 환자가 공항에서 격리되거나 능동감시자로 분류돼 비교적 빠르게 접촉자를 구분할 수 있었던 것과는 다르다.
세 번째 확진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거주하다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귀국 당시에는 별다른 증상을 나타내지 않았다.
해당 환자는 22일부터 열감과 오한 등 몸살기를 느껴 해열제를 복용하고 23일과 24일 공공장소 방문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밀접 접촉자는 가족, 같이 입국한 동료, 식사를 함께 한 지인 등이다. 확인된 밀접 접촉자는 자택에 격리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세 번째 확진 환자가 직업적 특성상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을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지역 사회 내 전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해당 환자는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는 등 활동을 했기 때문에 지역 사회 내 여러 명을 감염시키는 ‘슈퍼 전파자’가 될 가능성도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26일 내로 세 번째 확진 환자의 접촉자 등을 정리해 다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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