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기준 고속도로 정체 ‘절정’…서울-부산 7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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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0-03 오전 11:07:57

    수정 2025-10-03 오전 11:07:57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이자 개천절인 3일 오전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IC 부산방향이 귀성길을 떠나는 차량으로 정체되고 있다. (사진=뉴스1)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7시간 3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5시간 20분 △대전 3시간 10분 △강릉 4시간 10분 △울산 7시간 30분 △목포 5시간 40분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50분 △대구 4시간 50분 △광주 3시간 40분 △대전 1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 △울산 5시간 30분 △목포 4시간이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24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로 전망된다.

지방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5~6시께 막히기 시작해 오전 11~12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방향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흐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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