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상화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오리온그룹의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은 2010-2011시즌 남자프로농구(KBL) 플레이오프 6경기를 대상으로 발행한 농구토토 매치 총 6개 회차에 총 82만 9,371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농구토토 매치는 남자프로농구 한 경기를 대상으로, 전반(1+2쿼터)득점대와 최종(연장전 포함)득점대를 예상하여 맞히는 게임이다. 전반 득점 항목은 34점 이하, 35~39점, 40~44점, 45~49점, 50~54점, 55점 이상으로 구성되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으로 구성된다.
발매된 게임은 지난 달 25일부터 치러진 6강 플레이오프 동부-LG 3경기, KCC-삼성 3경기 등 총 6경기를 대상으로, 회차당 평균 13만 8,228명의 참가자 수를 기록했다.
특히 6강 플레이오프 첫 경기인 지난 달 25일 동부-LG전을 대상으로 발매된 매치 31회차는 총 15만 1,860명이 참가하며 6개 회차 중 가장 많은 참가자수를 기록해, 첫 경기부터 플레이오프에 대한 스포츠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적중결과를 정확히 맞힌 농구팬은 총 2만 9,321명으로 집계돼 많은 참가자들이 정확한 경기분석으로 승리와 적중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한편, 농구토토 매치는 4일부터 치러지는 KT-동부, 전자랜드-KCC의 4강 플레이오프를 대상으로 계속 발행되며, 자세한 발매 일정과 적중결과 등은 스포츠토토 공식홈페이지와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