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토니 어워즈 ‘투표권’ 확보.. 韓기업 최초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9-06-07 오전 8:44:30

    수정 2019-06-07 오전 8:44:30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CJ ENM(대표 허민회)이 토니 어워즈에 한국 기업 최초로 심사에 참여해 올 시즌 브로드웨이에 오른 34개 작품을 대상으로 ‘최우수뮤지컬’ 부문 포함 총 26개 부문의 수상작을 가리는 투표권을 행사한다.

CJ ENM은 오는 10일 열리는 ‘제73회 토니 어워즈’에 참여하는 총 846개의 개인 또는 단체 유권자 중 하나로 함께한다. ‘토니 어워즈’ 심사단은 브로드웨이 리그 정회원, 아메리칸 씨어터 윙(ATW) 내 이사회 및 자문위원회 회원들을 비롯한 브로드웨이 주요 조합 대표자 등으로 구성되며 CJ ENM은 이 중 ‘브로드웨이 리그 정회원’ 자격으로 투표권을 확보했다.

CJ ENM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영미시장에서 약 20편의 작품에 투자, 공동제작, 자체제작자로 참여해 크레딧을 올리며 지난 2014년, 미국 브로드웨이 프로듀서 및 극장 협회인 브로드웨이 리그의 공식 멤버로 승인됐다. 지난해 처음으로 ‘브로드웨이 리그’ 정기 컨퍼런스에 참석한 데 이어 올해에는 ‘토니 어워즈’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예주열 CJ ENM 공연사업본부장은 “지난 10여년 동안 CJ ENM이 뚝심 있게 글로벌 진출을 향해 공을 들인 것이 한국기업 최초라는 권위와 명예를 얻었다”며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서 글로벌 프로듀싱 컴퍼니의 저력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올림픽 핫걸, 남친에게 ♥
  • '앙~' 애교 대결
  • ‘백플립’ 부활
  • 포스트 김연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