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통신선 복원 이어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염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수현 靑소통수석, MBC라디오와 인터뷰
“코로나, 남북간 현안 틀림없어” 방역협조 ‘가능성’
  • 등록 2021-07-28 오전 9:04:16

    수정 2021-07-28 오전 9:19:22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남북 통신연락선이 전격 복원된 가운데 청와대가 “남북 간에 코로나 문제가 가장 현안인 것은 틀림없다”면서 “(방역협력 등) 논의를 앞으로 해나갈 수 있는 주제”라고 28일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하고 “남북 관계 복원의 매개가 방역협조나 민생지원에 맞춰져 있나”는 질문에 “앞으로 협의해나갈 문제이고, 어떤 가능성도 열어놓고 봐야 한다”면서 이처럼 답변했다.

박 수석은 또, 남북 간 자유로운 대화를 위한 화상회의 시스템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 수석은 “통신선 복원 만으로는 충분한 대화와 협상의 수단이 될 수 없지 않겠나”면서 “조금 더 자유롭게 대화하기 위해서는 화상회의 시스템 등 구축이, 저희도 그런 것들 정도는 구상하고 염두에 둘 수 있겠다”고 내다봤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는 “최종의 목표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도달이고 비핵화 아니겠나”면서 “남북 정상회담도 하나의 징검다리로서 (놓일 수 있겠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에 대한 미국 측의 반응에 대해서는 박 수석은 “어제 미국 국무부 대변인도 발표를 했고,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인도태평양조정관도 ‘우리는 북한과 대화 소통을 지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소개했다.

한편 북측이 폭파한 남북연락사무소 재건에 대해서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 아직 논의하거나 합의한 적은 없다”고 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사진=연합뉴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힘 자랑' 정청래의 최후
  • 朴통 한마디에...
  • 화사, 깜짝 볼륨
  • 이 키가 161cm?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