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마그마, WEC 데뷔전…하이퍼카 클래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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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BMW·페라리 글로벌 강자 총출동
마그마 완주 목표로 첫 시즌…단계적 성과 확대
  • 등록 2026-04-19 오전 11:02:22

    수정 2026-04-19 오전 11:02:22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이 19일 막을 올린다.

(사진=제네시스)
시즌 개막전인 ‘이몰라 6시간’에는 애스턴마틴, BMW, 페라리, 캐딜락, 토요타 등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가 대거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네시스의 ‘마그마 레이싱’이 하이퍼카 클래스에 첫 도전장을 내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네시스는 집중적인 테스트와 개발 프로그램을 마치고 글로벌 제조사들과 기술 경쟁에 나선다.

제네시스 측은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 문제없이 레이스를 완주한 뒤 이후 대회에서 단계적으로 목표를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WEC는 스피드를 겨루는 포뮬러1과 달리 장시간 주행을 통해 차량의 내구성과 드라이버의 집중력을 평가하는 모터스포츠다.

시즌은 전 세계를 무대로 총 8라운드로 진행되며, 6시간 레이스부터 ‘르망 24시’로 대표되는 장거리 내구 레이스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된다.

우승 포인트는 레이스 시간에 따라 차등 부여된다. 6시간 레이스 우승 시 25점, 24시간 레이스 우승 시 50점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대회는 SPOTV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국어 중계는 19일 오후 8시부터 밤 10시, 20일 오전 1시부터 경기 종료 시까지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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