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편의점 미니스톱이 바캉스 관련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여름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니스톱은 다음달 13일까지 바캉스 관련상품 및 여름상품 43품목에 대해 10~49% 할인 판매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상품은 썬블록·썬로션·데오드란트 등 여름 화장품과 누드브라끈·바디면도기 등의 여성 패션소품, 모기밴드·에프킬라 등의 모기퇴치제와 맥주·스낵·라면 등의 번들 상품류로 구성됐다.
또 아이들이 휴양지에서 즐길만한 어린이 여름 완구 제품도 포함됐다. 행사 상품은 대부분 10~20% 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이 가운데 바세린썬로션 2종은 특별할인가로 49% 할인된다.
미니스톱 관계자는 "더위가 빨라지면서 주말을 이용해 물놀이를 즐기거나 여름 휴가를 일찍 떠나는 고객들이 많아져 이번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행사가 종료된 후에도 8월 말까지 상품 구색을 바꿔 바캉스 관련상품에 대한 할인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니스톱은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와 함께 휴양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행사도 실시한다.
할리스카페헤이즐넛 캔커피 등 청량음료 7종 가운데 하나를 구매하면 사브레미니 과자를 증정한다. 또 새우탕큰사발 등 인기 용기라면 4종 가운데 하나를 구매하거나 천냥김밥 3종 가운데 하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써니텐포도캔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