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교보문고 3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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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철학서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교보문고가 집계한 3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가 2주 연속 종합 1위 자리를지켰다.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가 뒤를 이으며 상위권의 인기를 유지했다.
인기 블로거이자 아동상담 전문가인 정유진 저자의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가 예약판매 기간 중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출간과 함께 단숨에 종합 6위로 진입했다. 또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등 습관 고치기와 관련한 책의 판매 상승세가 눈길을 끌었다.
외부적인 요소에 따라 독자들의 관심이 쏠린 도서들도 많았다. 故장자연 사건을 다룬 윤지오의 ‘13번째 증언’이 63계단 상승해 종합 26위에 올랐다. BTS의 신보 발매를 앞두고 모티브 도서로 알려진 머리 스타인의 ‘융의 영혼의 지도’는 종합 47위로 순위권에 처음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