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하루 만에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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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3-16 오전 7:38:44

    수정 2017-03-16 오전 7:38:44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하루만에 자금이 순유출됐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국내 주식형 펀드(상장지수펀드 제외)에서 735억원이 빠져나갔다. 236억원이 신규로 설정된 반면 970억원이 해지됐다. 해외주식형 펀드에서 82억원이 빠져나가면서 1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원본은 70조7024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486억원이 증가했다. 설정원본에 운용손익을 더한 순자산총액도 66조9190억원으로 2534억원이 늘었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원본은 104조6581억원으로 4435억원이 늘어났다. 순자산총액 역시 104조8610억원으로 4435억원이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원본은 124조6832억원으로 58억원이 줄었다. 반면 순자산총액은 125조4362억원으로 9억원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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