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그룹의 경영권 승계 및 지배구조 변환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것은 이 부회장 등이 향후 삼성그룹을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자질 입증”이라며 “경영능력에 대한 신뢰성은 실적, 신성장동력 사업, 주가, 사업부문 재편 등을 통해 결정되는데 삼성그룹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전자 실적, 주가 등이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개선 및 주주친화 정책 강화를 계기로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연말 인사 등에서 이 부회장 체제를 공고히 하고 향후에는 경영권 승계를 견고히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배구조 변환이 일어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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