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28일 LIG넥스원 용인 본사에서 진행된 협력회사 간담회에 참석한 권희원(앞줄 왼쪽 열한 번째) 대표이사를 비롯한 55개 협력회사 대표가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IG넥스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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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LIG넥스원(079550)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55개 주요 협력회사 대표를 초청해 ‘ 2017년 협력회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체계업체로서의 성장 비전과 주요 구매·품질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회사의 고충과 개선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회사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장기 사업계획 △구매·품질정책 △윤리·준법경영 정책 △방산보안 관리정책 등을 공유했다. 날로 경쟁이 심화되는 국내외 사업에서의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부품/모듈’ 생산을 위한 협력구도에서 한발 더 나아가 부체계(Sub-system) 차원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한 협력회사 기술·품질 역량 향상을 위해 공정 품질 안정화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이 밖에 LIG넥스원과 협력회사는 국가 안보와 직결되고 국가 예산으로 집행되는 방위산업을 영위하는 만큼, 원칙에 입각한 공정한 업무수행으로 경영 투명성을 높이기로 하고 윤리·준법경영 협약도 체결했다.
권희원 LIG넥스원 대표는 “LIG넥스원이 대한민국 최고의 방위산업체로 성장한 것은 언제나 함께해 온 협력회사의 노력과 지원 덕분”이라며 “협력회사의 발전 없이는 성장도 없는 만큼 앞으로도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