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목동점, 7일까지 '더 컬렉션 아트페어'

  • 등록 2024-11-03 오후 1:18:01

    수정 2024-11-03 오후 1:19:52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오는 7일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점 지하 1층에서 미술 경매회사 아르떼케이가 주관하는 ‘더 컬렉션 아트 페어’(The Collection Art-Fair & Exhibition)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선 김창열을 비롯한 세계적 블루칩 아티스트와 방수연, 이수진 등 경기문화재단이 선정한 18인의 영아티스트의 작품 100여점을 만날 수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김창열 작가 ‘회귀’(2019년), 이수진 작가 ‘별의 돌림노래’, 방수연 작가 ‘동그라미와 동그라미6’(2023년) 등이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