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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나스닥100 편입에 대해 “수급 효과뿐 아니라 동사가 추진해온 AI 기반 공급망 최적화, 물류 자동화, 디지털 전환 등 전통 리테일 기업에서 테크 플랫폼으로서 가치가 재평가 될 수 있는 시점”이라며 “중장기적 주가 상승 여력 확대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I 커머스 생태계 확장도 속도를 내고 있다. 월마트는 최근 오픈AI, 구글 등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AI 기반 상품 추천과 검색, 구매 전환 효율을 높이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소비자 질문에 맞춘 상품 제안, 장바구니 구성, 결제 과정까지 연결하는 방향으로 커머스 경험을 고도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주가 흐름도 이러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월마트 주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12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6개월간 주가 상승률은 약 25%로, 같은 기간 나스닥지수 상승률(13.79%)을 크게 웃돈다. 아마존(5.23%), 마이크로소프트(-9.72%), 메타(-12.61%) 등 주요 M7 종목과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강한 성과다.
월가에서도 월마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최근 번스타인은 중·고소득층 소비 여력이 2026년 들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고, 월마트의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22달러에서 129달러로 올렸다. 미즈호와 오펜하이머 역시 월마트의 안정적인 소비 수요와 이커머스·디지털 부문의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각각 115달러에서 12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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