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뉴프라이드(900100)의 주가가 75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처분해 유동성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등 중이다.
29일 오전 9시9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일대비 9.82%(48원) 오른 537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은 유동성 증대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소재 부동산을 75억원에 PRG인베스트앤매니지먼트에 처분한다고 전일(2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회사 자산총액의 22.43%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같은 날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 지난 6일 유형자산 처분결정을 지연공시한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