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KDB대우증권은
LG생활건강(051900)에 대해 화장품 사업의 독보적인 강세가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3만원으로 기존 대비 9%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함승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28일 “생활용품과 음료사업은 국내 소매시장에 대한 노출도가 높아 내수경기 악화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다”며 “하지만 화장품 사업은 면세점 뿐만 아니라 백화점, 방문판매 등 기타 오프라인 채널에서까지 고성장이 확인되면서 국내외 시장지배력 강화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화장품 매출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5%까지 확대되고 영업이익 기여도는 56%에 이를 것”이라며 “과거 화장품 사업 가치 산출에 있어서 아모레퍼시픽 대비 10% 할인률을 적용했지만 독보적인 프레스티지 브랜드 라인업의 성장세를 감안해 할인을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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