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구자열 무협 회장, 조이 사쿠라이 주한 미국대사관 부대사,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최명배 엑시콘 회장, 박혜린 옴니시스템 대표, 이동섭 일진그룹 부회장 등 무협 회장단과 인디애나주 진출 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토드 영 상원의원은 지난 6월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존 오소프 조지아주 상원의원 등과 함께 초당적 지한파 모임인 상원 코리아 코커스 모임을 결성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방한했다.
구자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미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한미일 삼각 체계의 기반에는 굳건한 한미 동맹이 있었다”며 “한미일 3국이 역내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포괄적이고 다층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만큼, 협회도 민간 차원에서 경제 안보 협력 확대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기차, 반도체, 이차전지 등 미국이 중점을 두고 있는 안보, 에너지, 인프라 공급망 구축에 있어 한국 기업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면서 양국의 협력은 더욱 긴밀해지고 있다”며 “한국 기업의 미국 내 활동에 대한 미국 의회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에 투자한 한국 기업들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한 ‘한국 동반자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토드 영 의원의 많은 지지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한국 동반자 법안은 미국 정부가 전문 교육과 기술을 보유한 한국 국적자에 연간 최대 1만5000개의 전문 취업비자(E-4)를 발급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이며 지난 4월 미 상원·하원에서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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