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등락의 원인은 파격적인 수주 실적과 시장 지배력 강화다. 코어위브는 최근 메타와 2032년까지 210억달러 규모의 AI 클라우드 용량을 공급하는 메가톤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AI 유망주 앤스로픽과도 다년 계약을 맺었다.
이에 맥쿼리는 코어위브를 “AI 생태계의 구조적 핵심 플레이어”로 정의하며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125달러로 높게 잡았다. 로스캐피탈 역시 AI 수요가 모델 훈련에서 추론 단계로 넘어가며 수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코어위브에 대한 목표가를 135달러로 올려 잡았다.
특히 대규모 파이낸싱 역량과 장기 계약 전환 능력이 확인되면서 흑자 전환 이전임에도 불구하고 매출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현재 월가에서는 코어위브의 2027년 매출액이 올해 대비 4배 이상 성장한 23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3시25분 코어위브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9.69% 오른 111.8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주 24% 폭등했던 주가는 이날 개장 직후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탄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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