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한지주 하락..하반기 우려에 외국인 차익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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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07-30 오전 9:10:33

    수정 2010-07-30 오전 9:10:33

[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신한지주가 사흘만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9분 현재 신한지주(055550)는 전날보다 550원(1.1%) 하락한 4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7일 이후 사흘 만이다.

신한지주는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 2분기 당기순이익이 5886억원으로 전년비 33.9%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기비로는 24.5% 감소한 수치다.

HSBC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에서 신한지주는 다른 금융지주사에 비해 얻는 수혜가 작을 것"이라며 "비은행 계열사들의 이익 기여도 역시 하반기로 갈수록 줄어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외국계 투자자들의 차익 매물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크레디트스위스증권과 UBS, 씨티증권 등이 매도 상위 증권사에 줄줄이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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