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손흥민 데뷔골'에 따뜻한 축하 포옹, 영국 언론도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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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9-21 오전 11:04:42

    수정 2015-09-21 오전 11:04:42

이청용이 손흥민의 데뷔골을 축하해주는 모습이 축구 팬들에게 감동을 줬다. 사진=SBS Sports 방송 화면 캡처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이청용과 손흥민의 코리안 더비는 무산됐지만 경기가 끝난 뒤 이청용이 손흥민을 찾아가 데뷔골을 축하해주는 모습이 포착돼 축구 팬들에게 감동을 줬다.

21일(한국시간) 토트넘 홈 구장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토트넘과 크리스털 팰리스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은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청용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가 끝날 때까지 운동장에 나설 수 없었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23분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 리그 1호 골이자 시즌 3호 골인 셈이다. 후반 교체 투입된 에릭센의 패스를 이어받은 손흥민은 드리블로 상대를 제치고 좌측면에서 결승골을 만들어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가 끝난 후 이청용은 후반 교체돼 벤치에 앉아 있던 손흥민에게 다가와 안아주며 그의 활약을 축하해줬다.

이청용은 손흥민에 대해 “자신감 넘치게 잘하고 있다”면서 “팀 적응을 잘하고 있는 것 같고 팀 스타일과도 잘 맞는 것 같다”고 호평했다.

한편 영국 언론들도 손흥민의 데뷔골에 찬사를 보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이 새로운 영웅을 찾아냈다”며 “손흥민이 유로파리그에 이어 또다시 날아올랐다”고 평했다.

영국 스포츠 방송사 스카이스포츠는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넣은 손흥민을 이날 경기의 최우수선수(MOM)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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