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앱분석 업체 와이즈앱이 2018년 6월 한국 구글 플레이 결제 금액과 앱의 월간 사용자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 6월 한 달 앱 사용자 1인당 매출액 1위는 ‘리니지M’으로 20만 8천원의 구글 플레이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2위는 ‘라그나로크M’으로 4만 4천원, 3위는 ‘글로리’로 4만 3천원, 4위는 ‘리니지M(12)’로 4만 1천원, 5위는 ‘삼국지M’으로 3만4천원으로 추정됐다.
‘앱 사용자 1인당 매출’이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특정 앱을 이용하면서 구글 플레이에 지불한 총 금액(부가세 제외)을 해당 앱의 월간 사용자수(MAU)로 나눈 것을 말한다고 와이즈앱은 밝혔다.
위 조사는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이 지난 한 달 동안 전국 2만30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와 별도의 구글 매출 분석을 통해서 실시했다.
매출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구글 플레이에 지불한 금액 중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유료 다운로드 및 무료 앱의 인앱 구매를 통해서 발생한 금액이다. 광고를 통한 수익은 포함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