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클라우드, 누적 거래 예약 300만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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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1-12-31 오전 9:20:00

    수정 2021-12-31 오전 9:20:0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공간공유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는 공간대여 누적거래 예약 300만 건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제공=스페이스클라우드)
스페이스클라우드는 2021년에만 100만 건의 공간대여 거래 및 예약을 성사시켰다. 코로나 시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간 단위 예약’, ‘패키지 타임 예약’을 도입해 비정형화 된 공간 대여 수요를 수면 위로 올렸고 대중화에 성공했다. 파티룸·연습실·세미나실 등 대여형 공간뿐 아니라 1일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공유오피스와 촬영 스튜디오 등을 차례로 사용자들에게 어필하고 상업용 부동산 아이템으로 성장시켰다.

지난달에는 누적 회원 100만 명 돌파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스페이스클라우드를 주로 사용하는 소비자 층은 10·20대 MZ세대이지만 최근에는 30·40대 직장인들 대상으로 유저층을 빠르게 확장시켰다. 코로나로 재택 공간에 맞는 공유 오피스를 찾거나 화상회의 시설, 소규모 워크숍 니즈를 연결하여 대여 수요가 큰 폭으로 늘었다는 설명이다.

누적 300만건을 달성하기까지 공간 대여 시장의 성장세도 주목할만하다. 스페이스클라우드 호스트케어 팀은 공간 대여 거래 성장 추세에 관련해서 누적 100만 건까지는 서비스 출시 후 3년, 200만 건까지는 1.5년, 300만 건까지는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추세는 공간대여 서비스들의 경향에서도 나타난다. 스페이스클라우드 호스트케어 팀 담당자는 “공간 공유나 대여에 대한 리스크가 많았던 서비스 초기 때와는 달리 최근 유사 서비스들이 공격적으로 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수현 스페이스클라우드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는 공간 대여 시장에 가속이 붙은 만큼 시장을 개척해 온 프론티어로서 서비스의 기본기와 본질에 더욱 집중하고, 스페이스클라우드 플랫폼에 모이는 로컬 기업가들의 성장을 도우며 한국을 대표하는 생활공간 서비스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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