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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또 과거 무역 분쟁에서 보복 조치로 인해 자사 전기차가 높은 관세를 적용받았던 사례를 언급하며, 이러한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테슬라는 “미국 수출업체들은 미국의 무역 조치에 대한 타국의 대응에 의해 불균형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예를 들어, 과거 미국의 무역 조치로 인해 해당 국가들이 즉각적으로 대응에 나섰고, 그 결과 미국에서 수출되는 전기차에 대한 관세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적었다.
또 테슬라는 “기업들이 단계적인 접근법을 통해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적절한 공급망 및 규제 준수 조치를 마련할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테슬라의 의견은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우려를 표명하는 많은 미국 기업들과 맥락을 같이 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테슬라가 직접 이를 언급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 단체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공급망을 단기간에 전환할 수 없으며, 비용 상승은 필연적으로 소비자 가격 인상,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모델 감소, 미국 내 생산 라인 중단으로 이어질 것이다”며 “이는 결국 공급망 전반에 걸쳐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USTR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국의 주요 무역 상대국의 불공정한 관행에 대해 각 산업계의 의견을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수렴했다. 테슬라의 의견서도 이에 따른 것으로, USTR은 의견서를 모아 무역 상대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을 조사하고 이를 개선할 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오는 4월 1일까지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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