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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A씨는 지난 2월28일 경기 가평군 청평면 산책로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다가 로트와일러에게 공격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 사고로 인해 A씨는 얼굴에 10바늘 이상 꿰맸고 배와 다리를 심하게 다쳤다. 반려견 ‘다트’도 복부를 꿰매고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로트와일러를 피해 차로 이동한 사이 견주가 사라지고 없었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견주를 찾는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A씨는 피해 사실을 알린 이유에 대해 “사고 발생 3년 전에 같은 사건이 있었다고 들었다”며 “당시 피해자가 자신이 조용히 넘어가서 또 사고가 생겼다고 했다. 또 다른 피해자가 나타날까 봐 조용히 안 넘어가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A씨는 “지금도 사고 당시를 떠올리면 너무 무섭다”며 “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고 했다.
A씨는 “갑자기 달려든 로트와일러가 다트를 물었고, 로트와일러의 입에 손을 깊게 넣어 다트를 구했다”며 “다트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라며 자신의 반려견을 걱정했다.
그러면서 “다행히 크게 안 다쳐서 너무 다행이다. 지금은 괜찮다”며 “치료하다 흉터를 보면 좀 속상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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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고 이후) 절대 도망가지 않았고 피해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A씨는 “로트와일러는 계속 키울 생각이다. 제 잘못으로 일어난 사건이라 제가 반성하고 제가 비난받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동물훈련사 강형욱은 “로트와일러는 한 40kg 정도 되는데 드웨인 존슨같이 키 크고 근육 많은 사람도 못 막는다”고 말했다. 드웨인 존슨은 키 195.5cm에 몸무게 117.9kg에 달하는 영화배우다.
이어 “개들은 가장 약한 대상을 정확하게 찾는다. 누구든 피해자가 될 수 있었던 사건”이라며 맹견의 위험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일이 있으면 당연히 개를 그렇게 관리한 견주에게 죄를 물게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찰은 로트와일러 견주 B씨를 상대로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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