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 퀸즈아이(Queenz Eye) 여섯 멤버가 콘셉트 포토로 인사를 건넸다.
퀸즈아이는 지난 17~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퀸즈 테이블’(QUEENZ TABLE)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퀸즈아이 멤버들은 당당하고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퀸즈아이는 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 제나 등 6명의 멤버로 이뤄진 팀이다. 팀명 퀸즈아이에는 ‘여왕의 눈처럼 빛나는 아이들’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데뷔 앨범 ‘퀸즈 테이블 발매일은 오는 24일이다. 이들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창작 안무와 보컬 커버 영상 등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