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한국경제인협회 국제경영원은 ‘2026년 한경협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아카데미’를 내년 1월 21일 수요일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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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과정은 기업 현장에서 생성형 AI의 활용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실무자가 다양한 업무 단계에서 AI 기반 도구를 직접 다뤄보고 적용해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문서 요약·정리 △보고서·기획안 자동 생성 △이미지·문서 콘텐츠 제작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실습 등 실제 직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동일한 실습형 커리큘럼을 3월·6월·9월·11월에도 추가 개설해 기업 실무자가 주기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주현철 한경협국제경영원 최고경영자(CEO) 교육실장은 “기업 내부에서도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내년에는 실습 비중을 강화하고 최신 업데이트까지 즉시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