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부터 투자유치까지…원스톱 지원 ‘관광기업지원센터’ 24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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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7층에 문 열어
  • 등록 2019-06-18 오전 8:44:26

    수정 2019-06-18 오전 8:44:20

24일 문을 여는 ‘관광기업지원센터’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관광기업의 창업에서부터 투자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관광기업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 있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7층에 ‘관광기업지원센터’를 24일 개소한다고 18일 밝혔다. 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 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존 관광벤처기업 입주공간인 관광벤처보육센터를 확대 개편했다. 여기에 관광 중소기업과 창업기업들의 경영 애로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전문상담과 컨설팅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운영한다.

인사, 재무, 창업, 법률, 특허, 마케팅, 투자유치 등 경영과정에서 다양한 문제점을 겪는 관광기업은 오는 24일부터 공사 서울센터 7층 관광기업지원센터에 상주하는 전문 컨설턴트(3인)와 상시적인 전화 및 내방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사안에 따라 심층 상담이 필요한 기업들에는 분야별 외부 전문 자문단(50여 명)을 통해 심화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울러 컨설턴트와 자문단이 직접 기업을 찾아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방문 상담도 한다.

관광기업지원센터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유선전화를 통해 상담과 상담예약 접수가 가능하다. 공사는 추후 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분야별 온라인 접수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함경준 공사 관광일자리실장은 “이번 컨설팅 서비스 제공이 관광기업들의 어려움을 긁어주는 효자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업입장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관광기업지원센터가 우리 관광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1일 오후 3시 30분 관광기업지원센터 7층에서 문체부, 공사, 관광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외부 전문자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기업지원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개소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문체부와 공사는 관광벤처기업 공모, 관광크라우드펀딩 지원, 관광일자리센터 운영 등 관광기업 육성지원과 관광분야 일자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8월에는 관광산업 지역기반 자생력 확보를 위해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 영도구청과 함께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도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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