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카페 7년만 감소, 폐업속출·대출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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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5-25 오후 12:52:29

    수정 2025-05-25 오후 12:52:2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자영업 포화 상태에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내수 관련 업종에서 휴·폐업하는 자영업자가 늘어나고 있다.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커피음료점은 9만5천337개로 작년 동기보다 743개 줄어들었으며 치킨·피자 등 패스트푸드점은 4만7천803개로 작년 동기보다 180개 줄었다. 같은 기간 한식음식점과 중식음식점도 각각 484개, 286개 감소했다.

25일 서울시내의 한 건물에 임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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