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중대질병·생활밀착형 보장 강화한 어린이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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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보장 물론 암·심장·뇌질환까지 보장
화상, 골절, 응급실 내원 등 안전사고에도 대비
  • 등록 2026-05-17 오전 11:06:00

    수정 2026-05-17 오후 6:56:47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이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어린이 대상 보험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에 대한 생활 밀착형 보장에 암, 뇌, 심장 질환 등 중대한 질병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역시 보장 범위에 포함했다.

‘(무)우리WON어린이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은 재해사고를 보장하는 1형 재해장해보장형과 암을 보장하는 2형 일반암진단보장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선택특약 가입을 통해 유아 및 성장기에 자주 발생하는 아토피, 수두, 사시, 치아 관련 질환 등 생활밀착형 보장은 물론 암, 뇌혈관질환, 양성뇌종양, 허혈심장질환 등 중대한 질병까지 폭넓게 보장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또 화상, 골절 및 깁스 치료, 교통사고, 응급실 내원 보장 등을 통해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예기치 못한 재해사고에도 안심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상품 업그레이드는 기존 상품에 총 16종의 신규 특약을 추가해 어린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중대질병과 생활밀착형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결혼 연령 상승에 따라 저체중아 출생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저체중아 입원보장특약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이와 함께 △특정언어장애 및 말더듬증 진단특약 △화상수술보장특약 △결핵진단특약 △천식지속상태(급성중증천식) 진단특약 △특정정신질환진단특약 등 다양한 신규 특약을 추가해 실질적인 보장을 강화했다.

상품 가입 나이는 태아, 0세부터 최대 15세까지다. 납입기간은 5년부터 30년까지이며 보험기간은 최대 100세까지 설계할 수 있다.

김순재 ABL생명 상품본부장은 “이번 상품은 최근 어린이 안전사고와 소아암 발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장기 치료와 반복적인 통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개발한 맞춤형 어린이보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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