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바이버는 론칭 4년을 앞두고 최근 누적 거래액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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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계 거래 플랫폼인 바이버는 2022년 8월 론칭된 이후 꾸준히 외형을 성장시키고 있다. 이달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MOU)가 전년 동기대비 100%, 회윈 수도 65% 늘었다. 오프라인 공간인 ‘바이버 쇼룸’의 예약건수도 매월 평균 3300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
더불어 구독형 시계 관리 서비스 ‘바이버케어’와 오버홀, 폴리싱 등 전문 수리 서비스 ‘바이버 업그레이드’ 등의 신규 서비스도 고객 록인(이탈방지)를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년간 바이버 안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모델은 파텍 필립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5270P-014)’로 1억 9500만원에 판매됐다.
더불어 가장 많이 거래된 모델은 롤렉스 ‘서브마리너’였으며, 가장 거래가 늘어난 브랜드는 ‘까르띠에’로 전년 대비 거래량 150% 증가했다.
문제연 바이버 대표는 “외국인 결제 인프라 및 이벤트 확대를 통해 하반기에도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금까지의 성장은 고객들의 신뢰 덕분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