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만화책, 이젠 프라이머리가 주인 "제가 가져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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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10-19 오후 11:18:45

    수정 2013-10-19 오후 11:18:45

정형돈 만화책 프라이머리
정형돈 만화책 프라이머리
[티브이데일리 제공] ''무한도전'' 프라이머리가 정형돈의 19금 만화책의 주인공이 됐다.

프라이머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형돈이형 만화책 제가 가져갔..."이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같은날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자유로 가요제''의 중간점검을 위해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이 각자의 파트너와 함께 선상 파티에 참석해 팀 별 공연 준비 진척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 말미 멤버들과 그들의 파트너는 자신의 애장품을 하나씩 가져와 추첨을 시작했다. 이 때 정형돈은 야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 19금 만화책을 내놨다. 방송에서 이 만화책의 주인공은 박명수였지만 그는 만화책에 당첨 된 것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 만화책은 방송 후 프라이머리가 가져간 것으로 본인 스스로가 이실직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같은 사실에 누리꾼들은 "아니 그 만화책 프라이머리가 가져갔냐" "프라이머리 이실직고 귀엽다" "정독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재밌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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