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로또(Lotto)는 ‘행운’이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 말이다. 지난 1530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공공사업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번호 추첨식 복권을 발매한 게 그 시초가 됐다. 우리나라에 로또가 처음 등장한 것은 2002년 12월이다. ‘인생 한 방’을 노리는 이들이 달려든 결과 사회에는 한때 사행 열풍이 불기도 했다.
로또를 둘러싸고는 여전히 말들이 많다. 수천만 원을 들여 복권을 샀지만, 당첨이 되지 않자 목숨을 끊는 이도 있고 당첨되어도 거액을 탕진한 후 낙담해 세상을 등지는 이들도 있다. 지난 2005년 7월 로또복권 1등에 당첨돼 14억 원을 손에 쥔 경남 진주의 20대 수배자는 2년 만에 전액을 다 쓰고 감옥에 다녀온 뒤 또다시 절도행각을 벌이다 쇠고랑을 찼다. 로또가 행운에서 독박이 된 사연들이다.
▶ 관련기사 ◀
☞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추진은 뒷전, 정부·여당의 미묘한 줄다리기...이유는?
☞ 유병언 장례식 거행...시신이 청량산에 안장된 결정적 배경은?
☞ 메뚜기 재앙, 국내 이어 마다가스카르서도 발생...동영상보니 '공포'
☞ 로또 제613회 당첨번호 공개...통계전문가가 본 최근 패턴 '관심폭증'
☞ '700만 돌파' 해적, 1000만 관객 동원 눈앞...흥행 요소 3가지는?





![[포토]홍지원,버디 성공 선두의 파이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1437t.jpg)
![[포토] 권성열, 실수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1077t.jpg)
![[포토]간담회 주재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0823t.jpg)

![[포토] 결의문 낭독하는 농협 조합장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0732t.jpg)
![[포토]롯데리아, 삐딱한 천재와 '번트 비프버거' 출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0659t.jpg)
![[포토]현장 최고위, '발언하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0598t.jpg)
![[포토] 최승빈, 개막전 선두에 서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601569t.jpg)
![[포토]'K-커머스의 다음 단계' 패널토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600818t.jpg)
![[포토]영장실질심사 앞두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전한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60061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