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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17일 YTN 인터뷰에서 “이 사건이 있기 전 행적을 보면 (피의자 안 모 씨가) 이웃 주민에게 오물도 투척하고 소리도 지르고, 미성년자인 여자아이를 쫓아다니기도 했다”며 “그런 과정에서 이웃 간의 갈등이 앙심을 품게 했고, 보복으로 이런 범죄를 계획적으로 벌인 것이 아닌지 추정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 중 4명이 한가족인 관계도 있어 아마도 어떤 피해자를 특정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람이 다 잠든 새벽 시간대에 휘발유를 가지고 불을 지른 다음 복도를 쭉 쫓아오면서 ‘불이야’라고 외쳐서 결국 사람들을 다 깨운 다음 사람들이 몰려나오면 어떤 출구로 내려갈지 예견했던 것 같다”며 “흉기 2개를 몸에 숨기고 출구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본인이 피해자들을 선별해서 살해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인이나 무방비 상태의 어린 미성년자들이 피해자에 꽤 포함돼 있다는 것은 ‘방어능력이 있는 사람은 공격하지 않았다’고 봐야 된다. 따라서 사리분별력이 없는 사람이 할 짓은 전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과거 조현병으로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는 안 씨가 범행을 미리 계획했는지 등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안 씨를 충남 공주 치료감호소에 유치해 정신감정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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