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 임직원과 도요타 하이브리드 모델 고객이 참가하는 ‘도요타 주말 농부’ 70여명은 이날 직접 재배한 친환경 배추로 김장을 담가 센터측에 전달했다. 한국도요타는 올 6월부터 친환경 이미지 강화를 위해 하이브리드 모델 고객들을 대상으로 주말 농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도요타 관계자는 “고객들이 도시 자녀들에게 땅을 일구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한 것은 물론 직접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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