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하루, 힙합 필 충만한 녹음 현장 '10집 가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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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05-09 오후 4:10:52

    수정 2014-05-09 오후 4:10:52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이하루가 아티스트 본능을 폭발시켰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여행에서 돌아온 슈퍼맨 가족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 중 타블로 가족은 에픽하이, UV와 뮤지의 딸 소호와 함께하는 신개념 빨대송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녹음실에 입성한 하루는 그야말로 물 만난 물고기. 녹음실 곳곳을 제 집 안방처럼 누비며, 음향장비를 장난감처럼 다루는 듯 하는 하루의 모습에 UV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 ‘슈퍼맨’ 타블로의 딸 하루가 아티스트 본능을 폭발시켰다. [사진=KBS 제공]
UV 뮤지는 녹음실을 자유롭게 오가는 하루의 자유영혼에 감탄하며 “이런 세션 녹음은 처음이야”라고 말해 보는 이를 웃음 짓게 했다.

정식 녹음에 들어가서도 여유만만한 하루는 스스로 헤드폰을 쓰고 “나 이거 할 수 있어요”라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비트를 온몸으로 느끼며 솔로 파트를 녹음하는 하루에게서 10집 가수 포스가 풍겨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11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빨대송’ 완곡과 하루의 깜찍 녹음 현장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장현성-이휘재-추성훈-타블로 그리고 신입아빠 김정태, 다섯 아빠의 육아 도전기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무한 사랑의 아이들과 아빠들의 좌충우돌 육아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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