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렬, 뮤지컬 '아가사'서 옴므파탈 매력 뽐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로이 역 맡아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 과시
5월 10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 등록 2015-03-20 오전 8:18:11

    수정 2015-03-20 오전 8:18:11

뮤지컬 ‘아가사’에서 열연하는 배우 윤형렬(사진=마임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뮤지컬 배우 윤형렬이 ‘옴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윤형렬은 뮤지컬 ‘아가사’에서 로이 역을 맡아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그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두 도시 이야기’ 등에서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순정파 역할을 주로 연기 해왔던 윤형렬은 이번 공연에서 때론 거칠지만 매혹적인 남자로 변신했다.

‘아가사’는 영국 추리소설의 여왕이라 불리는 애거사 크리스티가 1926년 겨울 11일간 실종됐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미스터리 스릴러. 실존인물과 가상의 사건을 연결해 재구성했다.

극 중 로이는 30분이 지나서야 처음으로 등장한다. 다정하다가도 순식간에 사악함을 표현해내는 윤형렬의 목소리는 그가 등장하는 매 장면마다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처음 만난 아가사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장면에서는 특유의 젠틀한 매력을 뽐냈고 아가사에게 현실을 직시하도록 만드는 장면에서는 냉혹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오는 5월 10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02-548-0597.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월드컵에 뜬 한국계 미녀
  • 카리나·윈터 응원
  • 화사, 힙한 나시
  • '재선거' 시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